"영혼, 영성, 사랑, 전생, 신비, 초능력" 등등


유지오님을 아는 분들이라면 이런 단어들은 꽤나 익숙한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영혼,영성,전생은 무엇이고 또 사랑은 무엇이고 초능력은 무엇일까요?


사실 저는 아직도 저 단어들을 정확하게 잘 알지 못합니다.


다만,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우리가 무엇을 이해할 때 언어의 의미로서 이해하는 깊이보다 그 사람의 경험의 깊이를 이해할 수 있을때 그 사람의 세계를 깊이 이해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유지오님을 유튜브에서 우연히 알게 되고 그녀가 이야기하는 언어들을 제가 깊숙히 이해 할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유지오님에게 끌렸던 것은 유지오라는 한 인간의 경험의 깊이를 영상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제가 이런 단어들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이성적인 사고방식을 가졌기 때문일지도 모르고

혹은 언어를 단순히 도구로 생각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단어들에 편견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인간의 삶이란 그 자체로서 놀라운 신비고 사랑이기 때문이죠.



저는 유지오님에게 영혼치유 상담을 받았습니다.


상담받을 당시에 저는 현실과 정신의 삶의 괴리속에서 괴로워하고 있었지만 현실을 변화시키고 싶은 강한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계속 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불안과 두려움도 많이 있었지만 유지오님에게 상담을 받은 것은 이런 불안과 두려움 때문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유지오님에게 상담을 받은 이유는 유지오님이 사용하는 언어가 저에게 강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18세부터 30세까지 남의 말을 듣지않고 저만의 언어로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다가 30세에 사업의 실패로 큰 정신적 충격을 받고 제 삶을 다시 되돌아 볼 수 있었는데

이 때 한 상담가에게 받은 말 한마디

"드라마틱한 삶을 사셨네요"

이 말을 듣고 제가 살고 있던 삶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삶의 계속 되는 실패로 어떤것도 남아있지 않았는데 제 삶이 실패한 것이 아니라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어렵고 힘든 시기의 일부분일 수도 있다는 것이죠.


그로 부터 4년후에 유지오님의 상담에서는 저의 가능성을 구체화 할 수 있는 힌트들을 많이 얻었고, 저의 트라우마의 대한 기억들을 살펴볼 수도 있었습니다.


저는 한 인간의 언어가 그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나와 다른 누군가가 나의 삶을 해석하고 이야기해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고 우리는 나와 다른 누군가와 항상 접촉하며 그들과 대화하고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유지오님의 하는 이야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녀가 어떤 말을 하든지 어떤 도구를 사용하든지 우리가 서로 대화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가 우리에게 주는 이야기는 우리 삶에 아주 유용한 도구와 언어가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유지오님의 이야기가 궁금하신가요?

유지오님은 나에게 무슨 이야기를 또 해줄까요?


그 이야기가 중요할까요?

아니면 그 이야기를 어떻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할까요?



알프레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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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제가 상담받았던 선생님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영혼치유’라는 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정말 재미있게 상담 받았습니다. ‘영혼치유’라고 하면 뭔가 사이비종교(?)같은 느낌도 없지 않아 있지만 ㅋㅋ 주고 받는 말과 텍스트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책을 읽을때도, 누군가의 말을 들을때도 제 나름대로 해석을 하며 보고 듣는 것을 좋아하는데 책이 가져다주는 텍스트나 말이 가져다 주는 의미를 좀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하는 것이 있다면 ‘텍스트나 말을 받아드리는 나의 감정이나 태도.’ 그러니까,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받아드리는 태도나 감정이 성숙한 상태여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저는 최근에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겪고 있을 누군가가 겪었을 행복,사랑,분노,고통 등등 이런 모든 감정들이 내 자신에게만 일어나는 일들이 아니라는 것이죠. 책 #용감하게나로살아가는자유 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 여성의 자서전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지금 유럽을 여행하며 유지오라는 인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그녀를 특별하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녀가 이야기 하는 영혼의 이야기들도 제 관심사 밖입니다. 하지만, 똑같은 시대에 똑같은 나라를 살면서 나와 겪었을 비슷한 일들 비슷한 사건들을 그녀는 이렇게 해석하고 표현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동하고 감탄하며 정말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별해 지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평범하게 살고 싶으신가요? 저는 그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면 내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의 손을 잡아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해 지고 평범하게 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알프레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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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님 치유를 받으면서 지오님의 삶도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자서전을 읽게되었는데... 읽으면서 계속 울컥하고 눈물이 났어요. 감동, 슬픔, 사랑, 그리고 살아오신 길... 책에 서술된 모든 것들을 통해서요. 전자책, 책을 통틀어 가장 흡입력있게 잘 읽힌 책 같아요 좋은책 감사합니다~지오님 다음에도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주위에 영성과 사랑에 관심이 있다면 꼭 추천하고싶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화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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