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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19년 11월 중순 경에 지오님으로부터 영혼 치유를 받았습니다.

대략 2년이 다되어가는 날인데 이렇게 늦게 리뷰를 쓰게 된 이유는 지난 시간동안

저의 꽉막힌 생각들, 놓지못했던 어떤 마음들을 놓게 되었고 지금은 많이 편해진 상태입니다.

이런 상태가 된것에 대해 지오님께 감사함을 표시하고 싶어서 본의 아니게 늦게 쓰게 되었습니다.


19년 말에 회사를 다니던 우울증이 심한 회사원이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유지오님 유튜브를 구독하고 있었고 영혼치유라는 프로그램이 유지오님이 운영하고 계신 사이트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혼치유를 하기전에 정말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게 정답일지도 아닐지도 모르고 가격도 사회초년생에게는 나름 있는 가격대였거든요.


하지만 상담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현재의 문제들이 왜 이렇게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지

어떤 요인들이 나를 힘들게 하는지 원인을 찾고자 유지오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또한 충분히 나의 영혼이 망가져 있다는 생각이 들어 정말 영혼 치유를 위해 하게 된 것같기도 합니다.


상담을 진행하면서 정말로 신기하게 유지오님은 제가 어릴때 부터 겪고 있던 성격적인 부분을

정확하게 찾아주셨어요. 그것을 전생의 기억와 함께 연관지어 왜 현생에서 내가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도 잘알려주셨어요. 그외에 제가 먼곳으로부터 왔다는 것과 몇가지의 여러 신기한 사실들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어요.


상담을 받은 후 스스로 지오님의 말씀에 따라 행동교정을 하루에 한번씩 하도록 하였습니다.

행동 교정이라함은 하고싶은 말을 하는 것인데 정말 사소한 하고싶은 말이라도 하루에 한번씩 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하고싶은 말을 하니 두려울게 없어지고 행동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꽤 걸리더군요. 근데 그 행동 교정 하나가 지금 상담전과 후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엔 고통을 손에서 쥐고 발악하는 상태였지만 지금은 몸과 마음을 운에 맡기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편하고 이렇게 되기까지 지오님과의 상담이 아니었더라면 이런 터닝포인트가 생기지는 않았을거라 믿습니다.

감사의 인사가 늦었습니다. 만약 많은 분들이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하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이 또한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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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내나름대로 잘살았고 하는데 나는 저 많큼가서보면 요리와 함께있듯이 영성, 수련, 신앙. 벗어나지 못하고 누가 유명하며 도를 깨우첬다하면 찾아다니며 허성 세월 보냈다 지오님을 만나서 영광입니다 몰르고 잇고 살아온삶 찾아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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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19년3월에 지오님을 통해 영혼치유를 받았습니다. 내주신 21일 간의 숙제를 24~25간 정도를 빼먹지 않고 다 했습니다. 영혼치료이후의 삶은 마음이 좀더 편한해진 느낌으로 지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혼 안내자에 대한 정보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영혼안내자의 특성에서는 아~~그렇구나 라고 인식을 했지만... 각각의 영혼 안내자들이 제게 전달하는 메시지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헐 뒷통수를 얻어 맞은 것 같은 느낌 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영혼안내자에 대한 설명을 듣기위해 지오님에게 제가 현재의 상황을 설명 드린적도 없고 저만이 알고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 각각의 영혼 안내자들이 제게 전하는 메시지들이 제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24시간 저와 함께 느끼고 생각하지 않는한 도저히 알수 없는 부분을 저에게 알려주는 것이라서,....등 뒤에서 솔음이 끼쳤습니다... "아니~~이걸 어떻게 다 알고 일을까..? 마치 나를 24시간 바라보고 있는것 처럼~~~!" 지오님을 통해 영혼안내자들에 대한 얘기를 듣다보니 아!~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사람의 몸을 통해 경험을 선택을 했고, 영혼안내자들은 나를 통해 경험 하기를 선택했다는 내용을 들으니 이해가 되기 시작 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제가 영혼치유 이후 3명의 안내자가 바뀌었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중에서 최근 2개월 이내 부터 머리 윗쪽에서 간질 거리거나, 뭔가 전기 신호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영혼안내자 중 1명이 바로 이렇게 저에게 신호를 보낸 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 또 한번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많은 내용을 알게 된것 같아 행복했습니다. 나와 함께하는 영혼안내자들도 각자의 방식으로 경험을 하려고 한다는 것을 느꼈고, 이제부터는 남은 삶은 함부로 막 살면 않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눈에 보이지않는 영혼안내자들도 나를 통해서 함께 경험을 배워간다는 것을 알게되니, 선택에 대한 책임과, 또한 저를 위해 24시간 쉬지않고 도움을 주는 것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오님을 통해 새로운 눈을 뜨게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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