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님으로부터 온 편지 ❤️

영혼 치유를 받았다. 캐나다에서 한나 드림

나는 누구인가? 늘 마음 한켠에 가지고 있던 질문이었다. 그녀가 (유지오선생님) 말했다. “한나님은 몸 (육체) 의 마스터 에요” 라고, 나는 어린시절 아주 내성적인 아이였다. 그런데 이상하게 장기자랑 시간에 음악이 나오면 춤을 즐기고 잘 추었다. 40대인 지금도 줌바, 스텝, 카디오, 요가등 운동 할때 즐겁다. 평소에 나는 내 자신이 바라보는 진짜 나의 모습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가 는 것이 진짜 나의 모습일까? 생각하곤 했다. 그녀가 (유지오선생님) 말했다. “한나님은 현재 본연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아주 강한 의지를 볼 수 있어 요” 라고, 나는 잠시 깜짝 놀랐다. 내 마음을 정확하게 읽고 있었다. 또한 1시간 반에 걸쳐 전생의 삶을 통해 현재의 연결 부분을 정확히 얘기해 주었고, 내가 나 아갈 방향도 제시해 주었다. 상담이 끝난후 5분쯤 지나 화장실에 가서 불을 켰다. 그런데 내 눈앞에 오백원 짜리 동전만한 초록색 빛이 보였다. 몇번 눈을 깜박깜박 해 보았지만 거울속 내 얼굴에 초록색 빛이 여전히 보였다. 참 신기한 체험이었다. 아마 그녀가 하는 영혼 정화 과정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미루어 짐작한다. 더 신기한 것은 밤에 알 수 없이 먹고 싶은 욕구가 살아졌다. 그녀가 폭식할 수 있다고 예를 들어 주 었는데, 신기하게도 그날 이후 부터 밤에 입맛이 없어졌다. 우리는 하루에도 많은 선택을 하면서 산다. 아침에 일어나 물을 마실지, 커피 를 마실지, 오늘은 앉아 있을지, 걸어갈지, 뛰어갈지, 그건 각자의 선택이다. 나 는 영혼치유를 받기로 선택했고, 21일 숙제를 하기로 선택했다. 그리고, 행동으 로 옳기기 위해 이 글을 쓰기로 선택했다. 이얼마나 멋진 삶인가! 유트브의 그녀의 말처럼 우린 이미 완벽하다. 창조는 스스로가 하는것. “ WHY NOT? ” “ LET’S DO IT NOW “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좋은 선택을 하여 삶이 더 풍요로워 지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혜님으로부터 온 편지 ❤️

저는 3의 눈을 명상을 통해서 열었고 수많은 지식의 더미속을 샅샅이 흩어보면서 나와 영적으로 공감이 되는 그룹이나 스승님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답니다. 3의 눈으로 세상을 보니 수많은 형상속에 나에게 맞는 형상이 쏙쏙 걸려졌어요. 그렇게 나만의 마음에 새겨진 일치점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알았지만 그래도 뭔가가 허전해서 왜 사람들이 3의 눈, 직관을 열려고 하는지 유튜브를 자주 보게 되였어요. 그리고 수많은 영상중에 유지오님이 소개하는 제 3의눈에 대한 동영상을 보았어요. 이미 내 마음이 확실히 화살표를 유지오님과 영혼의 교감을 목표로 정했기에 저는 유지오님 유튜브를 하나하나 주의깊게 들었답니다. 유지오님과 나의 영적인 느낌, 그리고 내가 진짜 놓치고 있는것, 내가 무의식속에 되풀이하는 것은 무엇인지, 이것은 내가 아닌 3자 즉 영적스승의 도움이 필요했고 그 도움이 유지오님을 통해서 내가 받을 수 있다는 영감을 받았어요. 3의 눈을 열고 유지오님의이야기를 들으니 수많은 종교, 수많은 치유도 있지만 나에게 맞는 유지오님을 발견하는 순간 세상은 나를 위해 존재한다는 환호의 느낌이였어요. 모든 이야기가 신뢰되였고 유지오님 만남은 오래전 나를 위해 예배한 신이 주시는 선물이였고 , 우연치않은 정해진 필연만남, 그 이상의 가치였고 축복이였답니다. 그리고 21일 영혼치유과정 가격이 49만원이였다는 것에 또 한번 놀랐답니다. 영적치유과정을 다 마친 지금은 490만이라도 내도 괜찮다고 할 정도지만 처음 49만원이라는 돈은 영적치유자로써 소중한 큰 재능을 나처럼 어려운 사람을 위해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쏟아주는 유지오님의 사랑을 옅볼수 있었답니다. 그 이후 제가 유지오님을 통해 영적 치유과정을 선택하게 된 중요한 과정을 여러분들에게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탈북자입니다. 북한에서 태여났고 영과 혼과 백이라는 말을 알아서도 안되고 알려도 주지 않는 아주 암흑의 시대를 살아왔답니다. 24살에 등떠밀리듯 북한을 탈북 후 현재 45살이니 21년을 고향을 떠나 살아온 셈이지요. 삶에 대한 용기는 많치만 딱 거기까지가 나의 한계라는 것이 나를 도전하게 만들었어요. 왜냐면 저는 남과 북을 이여주는 결혼상담사소를 운영하는 대표입니다. 삶의 가치와 의미가 그냥 먹고 살라고 탈북하고 지금껏 살아온것이 아님을 많은 나의 영감과 계시속에 느꼇기에 나는 모든 힘을 내 마음의 삼위일체를 회복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자기 스스로 하고 있는것에 놀라면서 마음에 손을 얹고 마음의 이끄는대로 살기로 했답니다. 그러면서도 발전을 방해하는 가장 큰 적인 두려움을 떨쳐낼 수 가 없었습니다. 전생과 현생이라는 삶에 그 두려움은 웅크리고 도사리면서 저를 갈등하게 만들었고 마음을 쉽게 정하지 못하도록 계속 훼방하고 있음을 유지오님 동영상을 통해서 알았지만 유지오님을 내가 선택하게 된것은 유지오님이 한글을 아시는 한국분이시라는 것과 왜 굳이 한국 최초영혼상담사일지?그리고 유지오님의 아카식레코드영혼치유가 무엇을 의미하고 나에게 어떤 중대한 영향을 줄지 내 영혼이 말해준다는 것이였습니다.(너를 위해 유지오님이 행성처럼 나타나신거야 하고 말이죠^^) 항상 동영상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유지오님과 연계가 가능할가 처음부터 마지막 댓글까지 흘어보다가 연결고리인 이메일을 발견했답니다. 그리고 이메일로 영혼치유를 부탁했고 유지오님은 흔쾌히 저와 영혼치유를 도우려고 하셨답니다. 잊을 수 없는 것은 2월 1일 영혼치유시작일인데 1월 31일 꿈에 유지오님이 저에게 찾아오셔셔 웃는 모습으로 고생했다고 하시면서 밝은 빛으로 저를 감싸준것을 기억하고 그 다음 내용은 아쉽게도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유지오님을 만나 내 영혼이 치유된다는 것을 확신했기에 과제를 거르지 않고 빠짐없이 했고 이제는 마음을 짓누르던 모든 불안과 두려움없이 사업을 잘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제가 하는 이야기가 공상속의 이야기가 아니길 바랍니다. 제가 굳이 탈북자라는 신분을 공개하면서도 알려주고 싶은것이 있다면 나는 내 삶이 탈북자에 극한 된 삶이 아니라 고난을 통해서 내 삶의 의미와 왜 이 세상에 왔으며 내삶에 왜,왜 라는 것에 이미 많은 답은 찾은 한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왜냐면 저는 저의 3의 눈으로 이미 나의 세상을 바라보기에 영적지도자와 스승이 왜 필요한지를 잘 압니다. 그리고 그 영적 지도자와 스승을 만나는 것은 축복이고,, 목마른 간절한 바램의 결과입니다. 내가 스스로 못하던 반복되던 혼탁된 상처인 무의식 연결고리를 확실히 끊고 내안의 신성과 더 잘 연결되고 정화되는 작업을 하였으니까요.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항행하는 배로 비유할 때 배의 방향키는 내가 잡고 있고 나는 안전한 항해를 위해 지혜로운 스승의 도움을 받아서 잘 나아가는 한 부분으로 생각하신다면 우리모두의 삶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우주로 부터 받으면서 좋은 세상을 좋은 안목과 좋은 마인드로 자신에 맞게 삶을 풍요롭게 살아간다고 자부합니다. 내가 찾았듯이, 내가 정화되고 치유되듯이 많은 분들이 영적스승을 만나서 자신의 치유와 정화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유지오님과 함께 한 만남을 축복하고 기념하면서 .... 큐피드결혼대표 박진혜

정선님으로부터 온 편지 ❤️

안녕하세요^^ 저는 지오님에게 영혼치료를 받은 40대 초반의 두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가정주입니다. 저에 경험담을 좀 자세하게 적고 싶네요. 이 경험담이 부디 누구가 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 이야기 할게요~~ 지오님을 유튜브 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많이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저만의 방식으로 명상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고 있는 중이였습니다. 30대 초반에는 네빌 고다드의 “가지치기”로 용서를 실천했고 30대 후반에는 “우주가 사라지다“의 용서 을 실천하면 많은 부분에 있어서 효과를 보았지만 3~4년 동안에 남편과 시댁 그리고 두 아이를 키우는 것에 너무나도 힘들어 하고 있는 중이였습니다. 그러게 실천하면서도 나는 왜 이렇게 열심히 매일 매일 용서를 하면 나만의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려고 죽을힘을 다해서 최선을 다 하고 있는데 왜? 아직도 나는 힘들어 할까? 3~4년 동안에 남편과 시댁 두 아이를 위해서 용서를 했는데 왜? 난 아직도 이 문제에 있어서는 자유롭지 못하고 이렇게 살고 있지? ....이런 의문에서부터 나는 답을 찾기를 원했습니다. 너무도 간절하게 ..... 그리고 나는 생각했어요. 더 이상은 안돼. 나는 남편과 시댁으로부터 벗어나야겠다는 다짐을 하고나서 경제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경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던 중에 지오님의 유튜브를 접하고 나서 지오님께 영혼치료를 받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금액이 비싸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나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에 일단 한번 받아보고 싶었습니다. 결국 나는 지오님과 영혼치료를 했고 처음 통화했던 일이 기억납니다. 나는 처음으로 지오님과 통화 하는 거라 많이 떨리고 기대도 많이 되고 이 통화가 끝나고 나면 나에게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까? 기대로 가득했습니다. 처음에 지오님과 통화했을 때 지오님과 대화중에 나에게 꽃히는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다보다 다른 부분을 많이 놓쳤던 기억이 있네요. 나의 전생이야기에서 전생이 지금 현재 나에게 미치고 있는 영향부터 내가 가지고 있는 성향까지 내가 전체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에 일치했을 때 나는 울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좋았습니다. 내가 원하던 답을 찾았고 나는 그때부터 마음을 먹고 지오님의 숙제를 다 하고 지오님과 통화했던 녹음 파일을 노트에 옮겨 적어서 하루에 2시간씩, 생각날 때 마다 저만의 방식으로 용서를 했으면 자기 전에는 전생의 나와 연결되어 있던 부정적 관계의 고리를 끊어 버리는 심상화를 21일정도 했던 거 같아요. 용서는 한 달 반 정도 집중해서 했습니다. 나는 7~8년 동안에 나만의 정화? 용서하는 방법이 몸에 습관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매일 매일 이 작업을 했고 그 결과 나는 깊은 마음에 평화를 얻었습니다. 처음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 금액으로 영혼치료를 받았다는 것에 지오님께 감사했습니다. 나는 남편, 시댁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 들에게서부터 벗어 날려고 발버둥만 쳤습니다. 이제는 그 들이 더 이상 두려운 상태가 아닙니다 . 또한 내가 그동안 혼자서 나만의 방식으로 명상하고 용서했던 일들이 나에게 도움이 되었고 지금도 도움이 된다는 확실성을 가지고 나 자신으로서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할 수 있어요. 정말 절실하게 원한다면 말이 줘~~ 나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두 아이들 까지도 영혼 치료를 받았습니다. 둘째가 수면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새벽1~3사이에 꼭 일어나서 대성통곡을 하고 심한 짜증을 부려서 힘들어 하고 있었는데 영혼 치료를 통해 그 이유를 알고 그 부분을 중심으로 심상화 와 나만의 방식으로 아이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결과는 아주 좋아요. 아이가 잘 자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편해요. 그리고 나는 아이의 영혼 치료 녹음 내용들도 한글에 옮기는 작업을 했습니다. 아이들의 상담 내용을 글로 표현하다 보면 더 많은 것 들을 이해 할 수가 있었고 프린트를 해서 아이들에게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내용들을 아이가 좋은 쪽 으로 갈수 있도록 옆에서 계속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나는 살기 위해서 정말 지금 까지 달려 왔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변화하지 않는 것에 실망하면 한편으로는 희망을 품으면 살아왔습니다. 그중에 지오님과 상당하고 난 후에 나와 아이들에게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요. 나는 지오님께 감사해요. 이렇게 한국에서 상담을 편하게 받을 수도 있고 그 내용으로 삶을 방향을 잡고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나의 목표는 아이의 영혼 특성에 맞게 살아가도록 돕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입니다. 또한 더 나아가 사회든, 가정이든, 아이든 상관없이 구속이 아니 자유 속에서 함께 살아가기를 진정으로 원합니다. 지오님이 나의 삶을 응원하듯 나또한 자신의 삶을 자신으로서 살아갈려는 분께 그 분의 삶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