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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Jio

마린다님으로부터 온 편지 ❤️

나는 태국의 호흡식(Breatharian) 워크샵에서 지오를 만났어요. 그녀는 정말로 이 삶에서 자유와 하나로 살아가며 디지털 유목민으로 전 세계를 누비며 삶이 선물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맛보며 경험하고 있었어요. 지오는 진실로 언행일치의 삶을 살고 있어요. 그녀가 말하는 모든 것 그대로 실행하며 살고 있었지요. 나는 분명히 그녀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죠. 그녀가 코칭 세션과 해석을 제공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나는 기뻤고 우리는 Zoom을 통해 세션을 진행했어요.


지오가 세션을 녹음하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되었어요. 때때로 나는 그 녹음파일을 다시 듣는데 그때마다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깨달아요. 계속해서 나에게 무언가를 주는 선물입니다.


세션 동안 지오는 내 삶과 비즈니스 결정에 있어 아주 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중요한 통찰들을 말해주었어요.


지오와의 세션이 끝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는 옵션을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나를 행복하게 하는 제품을 개발할 것인지 결정해야 했어요. 나는 나를 행복하게 하고 그 과정을 즐기는 제품을 개발하기로 결정했죠. 그 길이 내 삶에 의미를 더해주고 있어요.


지오는 행복이나 하고 싶은 일에 조건을 두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기도 했어요. 이건 너무 뻔한 말처럼 들릴 수 있지요. 그렇지만 지오와의 세션이 끝난 후 내 삶을 곰곰이 들여다보며 생각해보니,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거의 모든 것에 조건들을 만들어 한계를 만들어왔다는 걸 깨달았어요. 예를 들어, 내가 장기간 자동차로 여행을 가고 싶어하면, 나는 제일 먼저 나 자신에게 xyz만큼의 돈을 모아야만 가능하다고 늘 말해왔어요.


지오와의 세션 이후로 나는 내가 어디에 자신의 한계를 만들어 두는지 훨씬 더 뚜렷하게 인식할 수 있어요. 이제 나는 스스로 만들어 무겁게 짊어지고 다니던 한계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집중해요.


지오 고마워요! 나는 당신과의 작업에서 엄청난 가치를 발견했어요.



2019년 8월 2일

Mari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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