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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Alex

루이지님으로부터 온 편지 ❤️

나는 암 말기였고, 의사들은 내가 살 날이 3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알렉스가 내게 와서는 병원에서 받은 모든 화약 약품을 모두 버리고, 나를 치유했으며 히말라야의 요기로부터 받은 약초를 마시게 했습니다. 3개월 후에 나는 홀로 설 수 있게 되었고 걸을 수도 있었습니다. 의사들은 내 회복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제 나는 새 여자 친구와 강력한 새 차와 함께 새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축복하길!

2014년 4월 Lui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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